기사 메일전송
美 퍼거슨 경찰서 앞 찢겨진 국기 - 지난해 경찰로부터 숨진 흑인에 대한 항의 현장에서 경찰관 2명 사망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3-16 14:25:00
기사수정

 

▲ 경찰서 앞에서 항의 도중 찢겨진 국기    © AFP

 

지난 12일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경찰서 밖에 미국 국기가 찢겨서 흙에 묻혀있다.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경찰서장은 지난해 경찰로부터 흑인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사표를 내자 시위대들이 몰려 항의를 했고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 2명이 총에 맞았다.

 

경찰에게 총을 쏜 용의자 제프리 윌리엄스는 체포되었다.

 

Scott Olson/Getty Images/AFP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8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러시아인들이 수미(우크라이나)에 공중 폭탄을 투하했다
  •  기사 이미지 ‘북한자유연합’의 수잔 숄티 대표는 오는 24일 ‘탈북민 구출의 날’ 행사를 개최
  •  기사 이미지 한수원, 업무량 30% 줄인다…생산성 높여 ‘제2체코 신화’ 정조준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