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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로 파울리스타대로에서 브라질 현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정부에 대한 항의 시위에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한 소년이 브라질 극기 머리띠를 하고 참여했다.
브라질 현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는 복잡한 경제와 정치 부패, 언론 자유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로 인해 퇴출 위기에 놓여 있다.
AFP PHOTO / NELSON ALME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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