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3명의 모델을 태우고 가던 수사요원 차량에서 충돌이 일어나 수사요원 2명과 모델 1명이 숨졌고 2명의 모델이 부상을 입었다.
차량 내부에서 수사요원과 모델 간의 충돌로 인한 사망 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AFP PHOTO/ORLANDO SIERR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