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 국제 공항에서 비행기편이 임시 중단되었다.
투리알바 화산의 화산재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새까지 날아와 비행기의 가시성을 확보 하지 못해 일시 중단되었다.
또한 투리알바 화산 인근 2km 내에 있는 학교도 임시 폐쇄되었고 마을 주민들에게도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코스타리카의 투리알바 화산은 세계 최대 화산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 100년 만에 가장 큰 폭발이 일어났으며 지난 주 일요일 2차례 폭발이 일어났고 11일과 12일에 걸쳐 분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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