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이기운 기자 = 박춘섭 조달청장은 현지시간 9월 20일(목)<</span>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 4차 아·태 전자조달 네트워크’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비롯한 아태지역 40여개국 100여명의 정부 조달기관 전문가가 참석했다.
조달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조달분야의 역할에 대한 조달청의 사례를 설명하고 향후 아태지역 개도국 조달혁신을 위한 지원강화를 강조했다.
박 청장은 이어, 이날 오후에는 소피아 푸르덴시오 페루 조달청장과 조달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을 갖고 조달제도․전자조달 교류 강화 및 상호 조달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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