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UN) 사무총장이 2020년까지 기후를 위해 보다 단호한 조치를 촉구했다. 구테헤스 총장은 기후 변화가 인간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게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AFP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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