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민 100명 ‘50+커뮤니티’ 이슈 놓고 집단지성 원탁토론
  • 박신태 기자 / 본부장
  • 등록 2018-08-13 23:42:13

기사수정
  • 29일(수)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50+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담론의 장
  • 시민 100명이 함께 50+커뮤니티의 의미, 운영, 방향성 등에 대한 이슈 공유 및 토론
  •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책자로 발간…향후 활동 지원 및 정책 수립 반영

(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집단지성에 기반한 토론을 통해 새로운 50+커뮤니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50+커뮤니티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캠퍼스 프로그램 참여 후 동기들과 활동을 이어가거나 또는 새로운 인생설계, 사회공헌 등 활동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캠퍼스를 거점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50+커뮤니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50+커뮤니티의 다양한 사례와 현황을 살펴보고 50+세대가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겪었던 문제점, 고민 등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토론회는 29()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은평구 녹번동 소재)에서 오후 130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며 50+세대를 비롯, 시민 100명이 함께 참여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50+커뮤니티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 방향성, 운영 등에 대한 공통된 문제의식과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6개의 주제별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시에 서부캠퍼스에서는 29()~30() 이틀간 진행되는 ‘50+와글와글행사를 통해 50+커뮤니티의 활동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강의, 탐방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 50+세대의 새로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50+커뮤니티 원탁토론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50+포털(50plus.or.kr)에서 28()까지 사전신청이 가능하다.(선착순 마감)

 

 사전신청은 토론 주제별로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2개 주제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50+커뮤니티의 자립과 성장,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당사자 중심의 담론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동시에 토론 중 나온 당사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은 책자로 발간·공유해 향후 정책 수립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50+커뮤니티는 50+세대가 동년배와 함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일과 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다앞으로도 50+커뮤니티가 지속가능한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