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1월 3일, 리비아의 벵가지에서 친 정부세력의 멤버가 이슬람 군사들에게 공격받은 지역 건물 꼭대기에서 총을 발사하고 있다.
퇴직한 장군 칼리타 하프파르(Khalifa haftar)를 배후로 군대를 내보낸 그 공격의 목적은 "무장한 이슬람 그룹을 그 지역에서 없애는것" 이었다고 대변인인 Ahmed al-Mesmari 대령이 전했다.
AFP PHOTO / MOHAMED EL-SHEIKHI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