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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환자가 인공 팔을 보여주고 있다.
더 란셋 발표 연구에 따르면 비엔나 오스카 아즈만 의대 성형외과장이 개발한 생각대고 움직이는 인공 팔을 3명의 오스트리아인이 세계 최초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AFP PHOTO / DIETER NAGL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