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뉴질랜드軍, IS 대응 국제전투에 힘 보탤 것 - 140명 군사 파견 5월부터 임무…쉬운 결정 아니지만 옳은 결정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24 11:43:00
기사수정

뉴질랜드는 총리 존 키는 이슬람국가 퇴치를 위한 지역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라크에 군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키는 약 140명의 군사 파견으로 국제 전투능력 증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5월부터 임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질랜드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지역 붕대를 점령하고 ISIS와 ISL로 알려진 IS에 대응하기 위한 62개 국가 연합 중 일부라고 말하며 이라크에 우리 군대를 보내는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옳은 결정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뉴질랜드군은 바그다드 북부 타지에 위치한 군사 기지에서 호주와 함께 IS 대응 작업을 시행 할 계획이다.

 

ns/mp/mtp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65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군산시 경암동 전동킥보드 가게 화재 발생, 인근 대피 소동
  •  기사 이미지 네타냐후-하마스 체포영장.. 양쪽 모두 "내가 피해자.." 반발
  •  기사 이미지 예산군 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위험 노인 1인가구 정신건강 지원사업 운영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