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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이 리비아에서 튀니지로 가기 위해 라스 아지디르 국경에서 기다리고 있다.
지난 주 리비아 해변에서 이슬람국가 무장세력의 이집트 기독교인 참수 비디오를 공개한 후 리비아에서 일을 하던 이집트인 수천명들에게 이집트 수도 카이로는 되돌아오라고 촉구했다.
AFP PHOTO / MAHMUD TURKI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