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는
2018. 4. 3. 갈마1, 2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열린 통장협의회에 참석하여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서 순찰을 실시하는 ‘주민맞춤형 탄력순찰’ 홍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또한 회의실에 관내 지도를 비치하여 순찰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역에 스티커를 부착 받았고, 이를 갈마지구대 2분기 탄력순찰 노선 지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갈마지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력순찰 및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하여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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