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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1일 오전 충남 논산구급대의 긴급요청으로 입에서 피를 토하는 긴급환자(박00, 8개월 여아)를 건양대학병원에서 응급처치후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대전소방항공대를 이용하여 천안시 순천향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기운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