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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피살 브라질 시의원 장례식에서 슬퍼하는 사람들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3-16 14:12:23
  • 수정 2018-03-16 15: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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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Mauro Pimentel[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브라질에서 총격으로 숨진 시의원 마리엘리 프랑쿠(38)의 장례식장에서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들. 경찰의 권한남용을 비판해 온 프랑쿠 전 의원은 14일(현지시간) 승용차를 타고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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