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동부 지역에 다시 강력한 폭풍과 폭설이 찾아왔다. 미 국립 기상청은 매사추세츠주를 비롯한 동부 대서양 연안에 12일 낮(현지시간)부터 매사추세츠주에는 눈폭풍 경보를 발령했고 프라비던스, 뉴욕 시를 비롯한 북동부 해안에는 폭풍경보를 내렸다. 사진은 보스턴 사우스 역 방면 길에서 한 여성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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