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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北 김여정 회담, 2시간전 취소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2-21 13:48:30
  • 수정 2018-02-21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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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L/AFP / Patrick Semansky[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이클 펜스 미국 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청와대에서 비밀리에 회동하기로 했었는데, 회동 2시간 전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펜스 부통령 측에 따르면 북한이 비밀회담을 취소하면서 펜스 부통령이 언급한 대북제재와 함께 탈북자들과 만난 것 역시 문제로 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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