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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임원진이 20일 환경사원 체험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활동에 참여했다.
유영균 사장, 최규관 경영이사, 백명흠 사업이사는 이날 오전 4시부터 6시까지 서구 만년동 일원에서 환경사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사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한 뒤, 식당가 밀집지역에서 폐기물 배출방법에 대해 구청과 함께 계도활동을 전개하도록 실무진에 지시했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