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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요르단인들이 지난 12월 24일 제트기 F-16 추락으로 이슬람국가에 인질로 붙잡힌 요르단 조종사 알카사스베 초상화를 들고 있다.
요르단은 IS에게 조종사 알카사스베의 석방을 요구했고 IS는 요르단에 붙잡힌 IS 테러범 사지다 알리샤위의 석방으로 맞교환을 요구했지만 4일 이슬람국가는 조종사 알카사스베의 화형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맞교환이 무산됐다.
이로 인해 요르단 또한 IS 테러범 사지다 알리샤위에 사형을 집행했다.
AFP PHOTO / KHALIL MAZRA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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