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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랑스 남동부 니스에 한 유대인 집단을 순찰하던 중 괴한의 칼부림으로 군인 2명이 부상을 입어 부상자 군인과 프랑스 국방부장관 장 이브르 드리안이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괴한의 공격은 지난 달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샤를리엡도에 충격 이후 보안 조치가 강화된 이후 대낮에 일어나 또 한번 프랑스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AFP PHOTO / VALERY H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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