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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대인 집단서 괴한의 칼부림으로 군인 2명 부상 - 샤를리엡도 공격 후 보안조치 강화했지만 대낮에 또한번 칼부림 일어나 충…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04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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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유대인 집단서 괴한의 칼부림으로 부상당한 군인과 국방부장관의 모습      © AFP

 

3일 프랑스 남동부 니스에 한 유대인 집단을 순찰하던 중 괴한의 칼부림으로 군인 2명이 부상을 입어 부상자 군인과 프랑스 국방부장관 장 이브르 드리안이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괴한의 공격은 지난 달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샤를리엡도에 충격 이후 보안 조치가 강화된 이후 대낮에 일어나 또 한번 프랑스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AFP PHOTO / VALERY H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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