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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풍속업소와의 전쟁, 풍속업소 단속은 계속 된다. - - 보령서, 성매매 알선한 업주 및 성매매 여성 등 4명 검거 - 김흥식
  • 기사등록 2014-10-31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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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주 보령경찰서장     ©김흥식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10월 27일(월) 보령시 동대동소재 ‘000맛사지’업소에서 성매매를알선한 혐의로 000맛사지 업주 S씨(여, 51세)와 L씨(남, 60세), 동 업소의여성종업원 J씨(여, 55세)와 성매수 남성 J씨(56세) 비롯하여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4명을 검거하여 불구속 입건하였다.

 

보령경찰서는 지난 10월초부터 성매매업소 및 불법게임장 등 풍속업소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중 지속적인 풍속업소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주 보령경찰서장은 “날로 음성화되고 있는 풍속업소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풍속업소가 한 곳도 없는 ‘청정 보령’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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