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번 계급 성 명 발령 또는 제청사항 현부서 비고 지방청 및 경비부서 전·출입 등 (36명)
1 경위 곽준석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1부 정보과 근무를 명함.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2부 경비교통과 국제행사안전팀 업무지원 근무를 명함.(2017.7.31.까지)" "경비교통과 (국제행사 안전팀)" 2 경위 배영풍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2부 112종합상황실 근무를 명함.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2부 경비교통과 국제행사안전팀 업무지원 근무를 명함.(2017.7.31.까지)" "부안서(국제행사안전팀)" 3 경위 정재명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2부 경비교통과(12지구대) 근무를 명함. 전주덕진서 4 경위 전상삼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2부 경비교통과(12지구대) 근무를 명함. 전주덕진서 5 경위 박진석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2부 경비교통과(12지구대) 근무를 명함. 112종합상황실 6 "경위(승)" 오금태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근무를 명함.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2부 경비교통과 국제행사안전팀 업무지원 근무를 명함.(2017.7.31.지)" "경비교통과(국제행사안전팀)" 7 순경 이용주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근무를 명함. 무주서 8 순경 이충걸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근무를 명함. 남원서 9 순경 정재훈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근무를 명함. 군산서 10 경위 배병국 전라북도지방경찰청 기동2중대 근무를 명함. 순창서 11 경사 조연철 전주완산경찰서 방범순찰대 근무를 명함. 전주완산서 12 경사 김선우 전주덕진경찰서 방범순찰대 근무를 명함. 부안서 13 경사 김연식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12지구대 14 경장 김주성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제1기동대 15 경위 김진석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제1기동대 16 순경 김하영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부안서 여경17 경사 박정환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정읍서 18 경위 변상준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기동2중대 수사19 순경 양재훈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제1기동대 20 순경 윤희연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고창서 여경21 경위 최재영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9지구대 22 순경 백유진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제2부 경비교통과 국제행사안전팀 업무지원 근무를 명함.(2017.7.31.지)" "익산서(국제행사안전팀)" 여경23 경사 박현나 전주덕진경찰서 근무를 명함. 여성청소년과 "수사
여경"24 경위 서동선 전주덕진경찰서 근무를 명함. "청문감사담당관실" 25 경위 이명성 전주덕진경찰서 근무를 명함. 정보과 수사6 순경 이세현 전주덕진경찰서 근무를 명함. 홍보담당관실 27 경위 신석갑 군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12지구대 28 순경 하경봉 군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제1기동대 29 경위 이권태 익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12지구대 30 경사 최성열 정읍경찰서 근무를 명함. 완산방순대 31 경위 김재훈 완주경찰서 근무를 명함. 수사과 수사32 경사 황호재 완주경찰서 근무를 명함. 정보과 33 경위 이창선 부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형사과 수사34 경사 홍현동 부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덕진방순대 35 경위 이종민 순창경찰서 근무를 명함. 12지구대 36 경사 황의지 장수경찰서 근무를 명함. 9지구대 순환근무 원복 등 (45명) 37 경위 강성환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무주서 38 경위 김덕련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정읍서 39 경위 김명섭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부안서 40 경위 김 영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정읍서 41 경위 장상신 전주완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남원서 42 경위 강명구 전주덕진경찰서 근무를 명함. 군산서 수사43 경위 고종태 전주덕진경찰서 근무를 명함. 전주완산서 44 경위 박우정 전주덕진경찰서 근무를 명함. 무주서 45 경위 신정완 전주덕진경찰서 근무를 명함. 무주서 46 경위 정치연 전주덕진경찰서 근무를 명함. 전주완산서 여경47 경위 강현균 군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부안서 수사48 경위 김시백 군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부안서 49 경위 이용석 군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부안서 수사
50 경위 장민호 군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익산서 수사51 경위 황영광 군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부안서 수사52 경위 문용진 익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군산서 수사53 경위 송의정 익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군산서 54 경위 신윤호 익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군산서 55 경위 유 용 익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군산서 수사56 경위 이재남 익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부안서 수사57 경위 하승수 익산경찰서 근무를 명함. 군산서 58 경위 김성희 정읍경찰서 근무를 명함. 고창서 59 경위 노희제 정읍경찰서 근무를 명함. 고창서 60 경위 하봉성 정읍경찰서 근무를 명함. 전주완산서 61 경위 손광국 남원경찰서 근무를 명함. 장수서 62 경위 윤근영 남원경찰서 근무를 명함. 순창서 63 경위 윤득수 남원경찰서 근무를 명함. 전주완산서 수사64 경위 장영민 남원경찰서 근무를 명함. 장수서 65 경위 황희승 남원경찰서 근무를 명함. 장수서 66 경위 문범연 김제경찰서 근무를 명함. 익산서 수사67 경위 신정식 김제경찰서 근무를 명함. 군산서 68 경위 곽희정 완주경찰서 근무를 명함. 전주완산서 "수사여경69 경위 최기성 고창경찰서 근무를 명함. 부안서 0 경위 한상일 고창경찰서 근무를 명함. 남원서 71 경감 이지홍 부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전주완산서 "수사여경"72 경위 강신경 부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군산서 수사73 경위 김재옥 부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고창서
74 경위 이원열 부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고창서 75 경위 장세준 부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고창서 76 경위 황선욱 부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고창서 77 경위 김 철 순창경찰서 근무를 명함. 전주완산서 78 경위 서영호 진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장수서 79 경위 한영수 진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장수서 수사80 경위 황오상 진안경찰서 근무를 명함. 전주완산서 81 경위 조석현 무주경찰서 근무를 명함. 군산서
정읍시, 기간제 근로자 11개월 쪼개기 계약 전격폐지
정읍시가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기간제 근로자의 '11개월 쪼개기 계약'을 전격 폐지한다. 정읍시는 2026년부터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의 계약 기간을 12개월로 늘려 퇴직금 지급을 보장하는 등 인력 운용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의 11개...
정읍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 공무원들을 포상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정읍시는 19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5건을 최종 선발했다. 정읍시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과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
울주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사진제공:울주군의회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이순걸 군수와 기념촬영>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가 1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 군 의회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평가'최우수' 선정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한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추진 성과와 지역별 특화 노력을...
‘위약금면제·역대급 과징금’... KT 해킹 조사결과 ‘초긴장’
[뉴스21 통신=추현욱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T 해킹 조사 최종 결과를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KT가 ‘초긴장’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지난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정보유출 청문회에서 “KT 조사를 빨리 마무리 짓고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초 ...
日, 기준금리 0.75%로 인상...30년만에 최고
일본은행(이하 BOJ·일은)이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버블 붕괴 이후 한 번도 넘지 못했던 0.5% 선을 넘어서며 1995년 이후 30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장기 디플레이션(물가 하락)과 초저금리 정책에 묶여 있던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30년’의 굴레에서 벗어나 금융정책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