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신한은행인천본부(본부장 이희수)는 5월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 및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신한은행이 인천의 새로운 브랜드인 ‘all_ways_INCHEON’을 기념하여 출시한『all ways INCHEON 정기예금』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시민의 행복을 위해 기부하기 위한 협약으로 기부규모는 3천만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한 신한은행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인천의 출산장려 및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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