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5.09.12 [09:41] | 발행호 [3287호]
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Login
Join
사회
정치
경제
국제
스포츠
환경
IT/과학
문화/연예
북한
카메라 초점
전쟁/테러
지역
서울동부
서울서부
서울남부
서울북부
경기동부
경기서부
경기남부
경기북부
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광주시, 산학연 협력으로 AAM산업 육성 박차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2시 북구 첨단국가산업단지 내 UAM실증진흥센터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열어 지역 기업·학계·연구기관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AAM) : 도심항공교통(UAM)과 지역간항공교통(RAM)을 포괄하는 개념이번 세미나는 (재)광주테크노파크...
인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21통신 기자작성법 업데이트 안내
뉴스21통신에서기사작성법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어 알려드립니다.기사 작성법제목 / 부제목 넣는법사진 넣는법 사진에 캡션(주석) 다는법기사 본문 올리는 방법순서에 맞춰 진행 후 등록하시면 됩니다.추가 문의사항은 뉴스21 편집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칼럼/오피니언
맛따라길따라
Top
검색창 열기
기사 메일전송
HOME
지역
대구
경북도청 이전부지 활용방안’ 결과 나왔다
주정비
등록 2017-04-28 16:02:10
facebook
twitter
band
kakao Talk
kakao
naverShare
Telegram
목록으로
기사수정
- 문화·기술·경제 융합형 도시혁신지구로 조성제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경북도청 이전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주정비
다른 기사 보기
0
facebook
twitter
band
kakao Talk
kakao
naverShare
Telegram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헤드라인
더보기
안양, 가을 춤 향연 ‘2025 안양춤축제’ 26일 개막
안산시, 2025 스마트허브·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 개최
부천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2,140원 결정…전년 대비 1.68%↑
부천시, ‘독讀파민 팡팡! 놀러나온 도서관’ 시청 잔디광장서 개최
성남시 86~130㎡ 주택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율 30→70% 상향
"韓근로자 태운 전세기 떴다"...석방 한국인들 태운 전세기 이륙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부친은 한·중수교 주역
최신기사
안양, 가을 춤 향연 ‘2025 안양춤축제’ 26일 개막
안산시, 2025 스마트허브·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 개최
부천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2,140원 결정…전년 대비 1.68%↑
부천시, ‘독讀파민 팡팡! 놀러나온 도서관’ 시청 잔디광장서 개최
성남시 86~130㎡ 주택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율 30→70% 상향
"韓근로자 태운 전세기 떴다"...석방 한국인들 태운 전세기 이륙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부친은 한·중수교 주역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광주시, 산학연 협력으로 AAM산업 육성 박차
육군 "파주 폭발사고 모의탄 사용 중단…사고발생 후 즉각 조치"
안양, 가을 춤 향연 ‘2025 안양춤축제’ 26일 개막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9월 마지막 주, 안양에서 춤의 도시를 알리는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안양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2025 안양춤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안양춤축제는 올해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을 주제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첫날 개막공연에는 윤별발레컴...
안산시, 2025 스마트허브·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5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2025 안산시 스마트허브&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을 포함한 전 계층의 취업을 지원하고 시군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공동 개최 시군 중 첫 번째로 열리는 안산시는 ‘...
부천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2,140원 결정…전년 대비 1.68%↑
부천시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14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68% 인상된 금액으로, 주 40시간 기준 월 환산 시 253만 7,260원이며, 지난해보다 4만 1,800원이 오른 수준이다.이번 결정은 부천시 생활임금위원회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지난 8일 열린 ‘제68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에서 최종 확정됐으며, 9월...
부천시, ‘독讀파민 팡팡! 놀러나온 도서관’ 시청 잔디광장서 개최
부천시는 책과 자연 속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놀러나온 도서관’ 행사를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讀파민 팡팡, 놀러나온 도서관’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3일 ‘북페스티벌&rsquo...
성남시 86~130㎡ 주택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율 30→70% 상향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가정집의 녹슨 수도관 교체 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개정 규칙에 따르면 전용면적 86~130㎡ 주택은 기존 공사비 지원율 30%에서 70%로 상향돼,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61~85㎡는 80%를 계.
"韓근로자 태운 전세기 떴다"...석방 한국인들 태운 전세기 이륙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등 300여 명을 태운 전세기가 11일 오전 11시 38분(현지시간·한국 시간 12일 오전 12시 38분) 미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이륙했다. 지난 4일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엘러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ICE에 체포..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부친은 한·중수교 주역
[뉴스21 통신=추현욱] 33년 전 한·중 수교의 첫발을 내디뎠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60) 동아시아문화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정부의 첫 주중대사로 내정됐다. 복수의 외교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노 이사장에 대한 주중대사 내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중국 측의 아그레망(주재국 부임 동의)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노 ...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가을 밤
밤은 가을의 상징처럼 다가오는 열매다. 가시 돋친 송이 속에 숨어 있다가 단단한 껍질을 벗기면, 고소하고도 은근한 단맛을 품은 알맹이가 드러난다. 구워 먹거나 삶아 먹을 때의 따뜻한 향은 오래된 풍경처럼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한국의 밤은 특히 알이 크고 질이 좋아 ‘한국밤’이라 불린다. 충청남도 공주와 부여, 전라도 순.
김정은·김여정, 中 전승절 행사서 서방 명품 착용 포착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고가의 서방 명품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4일 러시아 크렘린궁이 공개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옹할 당시 착용한 손목시계가 스위스 명품 ..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스타필드 고양서 '플라워 팝업스토어' 개최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스타필드 고양과 함께 7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스트리트 앞에서 ‘플라워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고양시 화훼 농가들은 식물을 어울리는 화분에 심고 피규어나 도자기 픽 등을 곁들여 플랜테리어 활용에 적합하도록 상품을 구성해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M...
포르투갈 리스본 명물 ‘푸니쿨라’ 선로 이탈…한국인 2명 사망·1명 중상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관광 전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외교부는 5일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한국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상을 입은 여성 1명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이 ...
잡초 무성한 레드카펫…정체성 잃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충북 제천시가 청풍호반을 떠나 제천비행장에서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를 개최했지만, ‘정체성 상실’과 ‘준비 부족’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시는 기존 청풍호반 특설무대의 한계(3천석)를 넘어 비행장에 5천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초대형 돔(Dome)을 설치하며 “지역사회와 융합하는 영화제”를 내세웠지만, 정작 개막식 관람객은...
유명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씨,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향년 46세
유명 게임 전문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온 나동현(47) 씨가 9월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약속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나씨를 발견했으며, 현장에서는 유서나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병에 의한 자연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부검을 통해 정...
전남경찰청, AI 음악으로 고속도로 안전운전 문화 확산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전라남도경찰청이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이색 홍보에 나섰다.경찰청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업해 9월부터 전남 지역 18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AI 음악을 송출하는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