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환경파괴 논란이 일었던 캐나다와 미국의 대형송유관 건설(키스톤XL·다코타 송유관)에 대해 재협상을 허용하면서 인디언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송유관은 인디언 보호구역인 스탠딩록 구역을 지나 문화유적 파괴와 식수원을 오염시킬 가능성 때문에 오바마 정부가 건설을 불허하고 포괄적 환경영향평가를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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