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내란을 주제로 전쟁의 비극성을 표현한 파블로 피카소의 대표작인 '게르니카'의 8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피카소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사진은 지난 2011년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박물관에서 촬영된 '게르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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