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시장에 트럭 테러가 발생한 모습. 이번 테러 이후 기독사회당(CSU)은 피난민 정책의 결과를 촉구했다. 호르스트 제호퍼 CSU 대표는 "연방정책을 위한 제안 및 결론"을 내각 특별회의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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