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 Ringo Chiu[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영화배우 자자 가보가 99세 나이로 18일 오후(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자자가보가 사망한 후 그의 남편이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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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편집 2024.05.15 [23:23] | 발행호 [288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