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pa/AFP/Archiv / Julian Stratenschulte[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유럽연합(EU)은 배기가스량 조작을 위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폭스바겐에 벌금을 부과하지 않은 영국, 독일, 스페인, 룩셈부르크에 대해 법적 재재를 8일(현지시간) 시작했다.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편집 2024.05.15 [17:29] | 발행호 [288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