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 지역에 있는 주요 불교 신전 중 하나인 '보다낫트(Bodnath)' 의 항공촬영 모습. 이 지역은 지난해 4월 규모 7.8 강진으로 최소 8천명 사망 1만6천여명 부상을 입었으며 많은 유명 사원들이 무너지고 파괴됐다. 카트만두의 '보다낫트' 역시 지진으로 무너졌으나 피해 복구 후 개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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