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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던 카페 앞 추모 행사에 놓여져있던 꽃들을 자원봉사자들이 철수 하고 있다.
지난 주 이슬람 무장경비원에 의해 토리 존슨과 카트리나 도슨이 총에 맞아 숨졌다.
시드니 금융 중심지에서의 인질극은 16시간 만에 끝났지만, 용의자에 의해 2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그들을 애도하는 꽃과 애도 공물은 제거되고 기념비를 설치 할 예정이다.
AFP PHOTO / Peter 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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