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열린 9·11 테러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일찍 행사장을 떠났던 힐러리 클린턴이 딸의 아파트에서 휴식을 취한 후 나와 기자들을 향해 소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힐러리 주치의는 페렴 증세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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