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 선수가 리우 올림픽 테니스 대회 첫 라운드를 마치고 눈물을 보이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는 이날 아르헨티나의 마르틴 델포트로 선수(세계 랭킹 141위)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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