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생중계 연설에서 “그간의 진전 덕분에 미국의 군사적 목표를 매우 빠르게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가 언급한 ‘2~3주’는 최근 미군 철수 시점으로 거론해온 기간이다. 이는 철군 전까지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이란 정권을 최대한 압박해 협상 테이블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의 핵심 전략적 목표들이 완수 단계에 근접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란과의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그는 “그사이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면서도 “만약 이 기간 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주요 발전소 등 핵심 목표물을 동시에 타격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특히 국제 유가 급등의 도화선이 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중동산 원유에 의존하는 국가들을 향해 “미국산 석유를 구입하거나 스스로 해협을 지키라”며 “뒤늦은 용기를 내 해협으로 가서 직접 지키고 활용하라. 이란은 사실상 초토화됐다”고 주장했다.
18분간 이어진 이번 연설은 지난 2월 28일 ‘장대한 분노’ 작전이 시작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가진 첫 번째 생방송 대국민 연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대한 분노’로 명명한 대(對)이란 군사작전 개시 직후 미리 녹화한 소셜미디어 영상으로 공격 개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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