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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알 수 없는 건축폐기물 투기로 버려진 양심에도 무관심 일관
  • 임종희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6-03-17 21:54:05
  • 수정 2026-03-17 2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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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근교 하천변 알 수 없는 건축폐기물 불법 투기로 몸살

만경강 본류로 흐르는 익산시 교외 하천변에 누가 버렸는지 모르는 건축폐기물 더미가 지나는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조속한 대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익산시 팔봉동에서 익산 황등면쪽으로 흐르는 하천 곳곳이 무단 투기된 건축폐기물로 몸살을 알고 있다.


지난 해 말부터 한 두 곳에 버려진 파란 쓰레기 봉투가 하천 지류에 버려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만경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비교적 큰 하천변에 건축폐기물로 보이는 폐 스치레폼이 여기 저기 무더기로 버려져 있다.



더구나 지난 2월말경에 심하게 부는 강풍에 인근 농경지로 날아들어 여기 저기 흩어지는 바람에 농사철을 앞두고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 농심이 안타깝기까지 한다.


도대체 누가, 왜 무단 투기를 했는지 관계 당국이나 시정 관계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어느 기관에서 처리해야 하는지 조차 모르고 안타까운 마음만 앞서고 있다.


 


오늘도 무단 투기한 쓰레기 더미를 보고도 아무런 느낌이 없이 지나가는 건지 한가한 천변도로에 가끔씩 한 두대 지나는 차량만 무심히 지나고 있다.

관계 당국의 조속한 조치가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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