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도심 경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국 인구 50만 미만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담양군은 전국 10개 지자체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으며, 이를 통해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 물량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 한전·통신사 비용 부담… 군비 부담 없는 ‘효자 사업’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예산 부담 없이 민간 자본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비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한국전력과 각 통신사업자가 직접 부담하며, 담양군은 행정 지원과 정비 구역 설정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담양시장 및 대전면 도시재생 지구 집중 정비
군은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고 전선 엉킴이 심한 구역을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담양읍 구역: 전통시장인 담양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및 화재 예방)
대전면 구역: 도시재생사업 지구 (주거 정비 사업과의 연계 시너지)
■ “하늘이 보이는 쾌적한 거리 조성”
군은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함은 물론, 전선 낙하 사고나 화재 위험 등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향상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주거 환경 변화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중앙 부처 공모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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