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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폴’ 9대 추가…3~5월 구축
  • 김민수
  • 등록 2026-02-09 13:09:47
  • 수정 2026-02-09 1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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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폴’ 9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구는 서울시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3000만원을 확보해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3월 착공해 5월 중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폴은 가로등·신호등 같은 기존 도로시설물에 방범 CCTV, 각종 안내 전광판 등 스마트 기능을 한 기둥에 통합한 시설이다여러 장비를 한곳에 묶어 설치 공간을 줄이고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합안전 스마트폴 모델에 CCTV(안전·과속단속·불법주정차등을 결합해 적용하고 있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종암초·삼육초·전동초·배봉초 인근 등 통학로 보행환경 취약 구간이다구는 기존에 관내 주요 거리 등에 스마트폴을 운영해 왔으며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추가로 보강한다.

추가 설치되는 스마트폴에는 방범 CCTV와 비상벨이 기본 탑재되고차량 속도를 감지해 과속 시 경고 문구를 띄우는 LED 안내전광판 등이 함께 운영된다운전자에게는 즉시 경고보행자에게는 주의 환기를 제공해 통학 시간대 사고 위험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폴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인프라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생활 현장에 더 촘촘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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