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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김영섭 KT 대표는 11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여러분과 KT 고객 여러분, 유관 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 피해 고객들께는 100% 보상책을 강구하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추현욱 사회1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