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의정부시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동장 이상현)는 7월 9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윤분)가 ‘쿨(Cool) 원정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취약계층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이웃과 마주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신곡2동 지사협은 관내 저소득 노인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과 사골곰탕 등 간편 보양식을 전달했다.
이윤분 위원장은 “무더위에 쉽게 지치고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이번 활동이 폭염 속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