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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 3월 도쿄의 한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매장을 친구 3명과 함께 방문했는데,
이들은 접시 투입구 위에 사용 흔적이 있는 콘돔을 올려뒀다. A 군은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여기서 성관계한 사람 누구야?”라는 글과 함께 엑스(X·구 트위터)에 올렸고
이 게시물은 빠르게 퍼졌다. 이를 본 친구가 나중에 문제를 인지해 매장 측에 직접 알렸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