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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덜렁덜렁 다니는게 싫어 고쳐달라고 여러 번 이야기 했으나 고쳐지지 않는다며 황당해했다.
이어 "몸이 좋으면 몰라, 멀리서 보니 인삼 같다"며 말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