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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절친은 누수를 핑계로 신혼집에 찾아왔고, 외출했다 늦게 돌아온 날엔 남편과 친구가 소파에서 껴안고 잠든 상황도 목격했다.
당황한 두 사람은 술김에 그랬다며 핑계를 둘러댔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