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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아들의 장례식에서 며느리가 어떤 남성과 포옹하고 있는 것을 봤고, 며느리에게 묻자 사촌오빠라고 밝혔다.
혼자 남은 며느리가 안타까워 A씨는 5000만원을 건네며 위로했다.
그런데, 며느리가 한 남성과 마주 앉아 있는 것을 봤고 며느리는 이제 남편도 없는데 뭐가 문제냐며 큰소리쳤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