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사망한 학생들은 21일 새벽 0시쯤 가족에게 '엄마 사랑해' 등의 메시지를 남겼는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해당 메시지를 비롯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삭제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