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인제군청인제군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이어간다.
이는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으로 겪을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년 주기로 건강검진(3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인제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51세~70세 중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여성농업인 취약질환을 검진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 근골격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등 4개 항목에 대한 예방교육과 함께 백내장, 심전도, 암지표 검사 등의 추가 검진을 진행해 꼼꼼히 건강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올해 대상자는 총 200명으로, 현재까지 131명이 신청해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검진을 희망할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확정된 이후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사전예약 후 검진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본 사업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