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산업개발(주) 동해사업처(처장 이영주)는 지난 3월 24일, 동해시 가족센터(센터장 우미강)에서 운영하는 동해시 장난감도서관에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해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장난감, 빔프로젝터, 스크린)을 전달하였다.
□ 동해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기회와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고, 부모의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 이영주 처장은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과 상생 협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ESG 경영을 선도하는 사업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미강 센터장은 “한전산업개발의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석해진 가족과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영유아 양육 가정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아이들이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