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청·직속 | ||
| 1 | 이동환 고양시장,생활민원 현장 확인 첫 발“발 빠른 현장 소통 행정 펼칠 것” -벽제천 산책로 현장 점검…주민 의견 청취,관련 부서에 해결 방안 모색 지시 -현장 중심 민원 대응…시민 불편 해소 위한 소통 행정 강화 | 소통협치담당관 ☎8075-2161 | 
| 2 | 이동환 고양시장“시민 위한 예산 확보 노력해야” 시의회 소통 통한2025년 본예산 확보 노력 당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선정 등 각종 성과 밝혀…각종 유관단체·봉사자 격려 | 기획정책관 ☎8075-2053 | 
| 3 | 고양시,중부대학교에서‘찾아가는 인구교육’실시 -중부대학교 학생100여 명 참석…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 - “저출생·고령사회,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 | 기획정책관 ☎8075-2069 | 
| 4 | 고양시,인도 최초의‘2024대한민국 산업전시회’공동주최 -킨텍스가 공동 운영 중인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개최…14억 인구 인도와 국제협력 확대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추진 | 전략산업과 ☎8075-3502 | 
| 5 | 고양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오는12월3일~16일,총9,291명 모집 | 노인복지과 ☎8075-3274 | 
| 6 | 고양시,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초청 특강 성황리에 개최 -바이럴 마케팅 등 기존의 틀 깨는 지자체 홍보 방법 강연 -김선태 주무관“생각의 역발상,참신한 아이디어가 조직 변화 이끌어” | 인적자원과 ☎8075-2374 | 
| 7 | 고양시,고강도 체납처분 일환‘고액·상습체납자’명단공개 -신규 명단202명 포함 총1,686명 공개 명단에 이름 올려 | 징수과 ☎8075-2264 | 
| 8 | 고양시,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일제정비 -전수조사와 정비 동시 진행…훼손된 표지판 교체설치 | 식품안전과 ☎8075-3317 | 
[붙임]
보도자료(시) 8건. 끝.
| 주관부서 | 담당자 | 연락처 | 사진유무 | |
| 소통협치담당관 | 팀 장 | 이무근 | 031-8075-2160 | 있음 | 
| 담당자 | 황재용 | 031-8075-2161 | ||
이동환 고양시장, 생활민원 현장 확인 첫 발 “발 빠른 현장 소통 행정 펼칠 것”
- 벽제천 산책로 현장 점검…주민 의견 청취, 관련 부서에 해결 방안 모색 지시
- 현장 중심 민원 대응…시민 불편 해소 위한 소통 행정 강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1월 20일,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민원 현장 확인에 첫발을 내디뎠다.
고양시는 지난 9월 소통협치담당관 내 현장대응팀을 신설한 후 각 동별 미해결 민원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그중 생활밀착형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시민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미해결 민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했고, 그 첫 번째 방문 장소로 고양시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양동 벽제천 산책로를 찾았다.
벽제천은 고양동의 ‘젖줄’이라 불리는 하천으로, 2022년 말 산책로가 완공된 후 하루에 200명 이상이 찾는 고양동 대표 산책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약 2㎞에 이르는 산책로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통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직접 소통하며, 산책로 구간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관련 부서에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직접 지시했다.
이날 참석한 한 시민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장님이 직접 방문해 주민들 말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시민과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겪는 장소들을 수시로 찾아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pan>사진설명>
1-2.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 생활민원 방문 현장 (2024. 11.20. 고양동)
| 주관부서 | 담당자 | 연락처 | 사진유무 | |
| 기획정책관 | 팀 장 | 박순영 | 031-8075-2051 | 있음 | 
| 담당자 | 강준구 | 031-8075-2053 | ||
이동환 고양시장“시민 위한 예산 확보 노력해야”
시의회 소통 통한 2025년 본예산 확보 노력 당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선정 등 각종 성과 밝혀…각종 유관단체·봉사자 격려
고양특례시(이동환 시장)는 20일 백석 업무빌딩에서 2025 본예산 최종 편성 보고 간부회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2025년 본예산은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실정에서 108만 시민들을 위하고 건전하고 활력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 편성했다”며 “108만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더불어 콘텐츠·마이스 산업, 스마트 조성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위해 3가지 사업 진행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의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가지 사업을 진행하였다.  ①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에 안내하는 연재물 「그곳이 알고싶다」 제작 ②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위해 3가지 사업 진행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의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가지 사업을 진행하였다.  ①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에 안내하는 연재물 「그곳이 알고싶다」 제작 ② ...
                    
                 찰스 3세, 앤드루 왕자 왕실 칭호 박탈
                        
                        잇따른 성추문으로 논란이 돼 온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왕실 칭호를 잃게 됐다. BBC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 국왕이 앤드루 왕자의 칭호,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성명은 “앤드루 왕자는 앞으로 ‘앤드루 마운...
                            찰스 3세, 앤드루 왕자 왕실 칭호 박탈
                        
                        잇따른 성추문으로 논란이 돼 온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왕실 칭호를 잃게 됐다. BBC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 국왕이 앤드루 왕자의 칭호,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성명은 “앤드루 왕자는 앞으로 ‘앤드루 마운...
                    
                 북한 표적 2시간 단위 감시 체계 완성...한미 공동개발 정찰위성 5호, 내달 2일 발사
                        
                        제공 군의 중대형 정찰위성 확보를 목표로 한 ‘425사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국방부는 31일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다음달 2일 오후 2시(현지시간 기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한국군은 총 5기의 정찰위성을 군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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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통일부 장관 “머지않아 결실 맺을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성실한 노력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통일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겨우내 얼어붙은 얼음장이 하루 아침에 녹지 않듯 우리 앞에 놓인 남북관계의 얼음장은 아직 단단하다”라며 이같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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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성실한 노력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통일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겨우내 얼어붙은 얼음장이 하루 아침에 녹지 않듯 우리 앞에 놓인 남북관계의 얼음장은 아직 단단하다”라며 이같이 말.
                    
                 억새밭
                            억새밭
                        
                        
                    
                 부사
                            부사
                        
                        
                    
                 미국 빅테크, AI 인프라에 3000억 달러 쏟아붓는다…“수익화는 여전히 불확실”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투자 확장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보이고 있다.29일(현지시간) 발표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메타, 알파벳(구글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모두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
                            미국 빅테크, AI 인프라에 3000억 달러 쏟아붓는다…“수익화는 여전히 불확실”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투자 확장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보이고 있다.29일(현지시간) 발표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메타, 알파벳(구글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모두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