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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노르웨이에서 총기 난사로 77명을 살해한 극우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7)가 법정에 들어서기 전 나치식 경례를 하고 있다. 그는 수감생활이 비인간적이라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