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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주재 사우디 아라비아 영사관 밖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시리아 친(親)정부 지지자들. 이들은 스스로를 '시리아를 위한 아랍계 미국인'으로 부르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