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절차가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와 아산시가 충남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관련 주민설명회를 10일 인주농협 본점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충남경제자유구역 관련 세부계획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0명이 넘는 지역주민이 참석해 이번 사업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가 1호로 결재한 `베이밸리' 건설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에 국내외 글로벌기업을 유치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사업 시행자는 세금과 개발부담금, 농지보전부담금 등을 감면받으며, 입주기업은 세금 감면, 임대부지 조성 및 임대료 감면, 투자유치 관련 시설 자금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노동 규제 완화, 외국인 거주자 생활 여건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대상지구는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 5개 지구 15.14㎢(약 458만 평)이다. 아산시는 인주지구와 둔포·음봉지구가 포함됐으며, 전체면적 중 64.8%(9.8㎢, 약 297만 평)를 차지한다. 그중 인주지구는 전체의 37.8%인 5.71㎢(약 173만 평)이며, 중점 산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설명회 시작에 앞서 “인주는 엄청난 발전의 전기를 맞았다”면서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충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 아산시가 미래를 위해 추진한 ‘아산항’ 개발사업의 든든한 배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충남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인주, 영인, 둔포로 이어지는 아산 북부권 개발은 인주의 지도를 바꾸고, 충남 전체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견인하게 될 것”이라면서 “큰 틀에서 수용해 주신다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개발을 진행하고, 개발에 따른 이익도 주민 여러분께 환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낙후돼 있던 인주면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발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된다”면서도 “원주민 입장에서는 이주 및 보상 대책도 중요할 것 같다. 시에서 더 꼼꼼하게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충남도와 아산시는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6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14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주민공람은 아산시청 지역경제과와 염치읍·인주면·음봉면·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양천구지회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지회장 김성기)·양천구지회(지회장 편미영)와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주거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난 2026년 1월 30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무보증 등 통상적인 임대차 관행과 다른 계약조건.
[인사] 해양수산부
▲ 해운물류국장 김혜정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허만욱
[인사] 우리투자증권
<임원 신규선임>◇ 상무▲ IB부문 구자민◇ 상무대우▲ 투자금융본부 최정욱<본부장 신규선임>▲ CX본부장 박준영<부서장 신규선임>▲ CX개발부장 천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