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지난 2022년 12월 멤버 중 가장 먼저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에서 18개월 동안 조교로 복무했다.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전역 당일 공식 행사는 마련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현재 군 생활 중인 나머지 멤버들이 휴가를 내고 모일 것으로 전해졌다.
진은 제대 다음 날인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4 페스타’의 허그식을 통해 제대 후 첫 공식 일정에 나서고,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BTS 멤버 중 다음 전역자는 제이홉으로, BTS 완전체는 멤버 모두가 병역 의무를 마치는 내년 6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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